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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아연과 Glencore가 광산업체인 Tech Resources와 2022년 아연정광의 연간 계약 제련수수료(Treatment Charge·TC)에 대해 톤당 230달러에 합의했다- NH투자증권 변종만 2022 4 7
1. TC 제련 수수료
2. free metal : 제련 중의 손실부분 보전
3. 부산물(by-product)
4. 가격 할증(premium)
2.프리메탈이란 : 예를 들어
90프로 제련할 수 있다.
제련기술 뛰어나서 95프로 뽑아내면 5프로 제련소가 먹는다.
3. 부산물: 예를 들어, 아연 제련하다 보면 금은동이 나온다. 잘 하면
부산물 수익은 제련사가 정광(concentrate)에서 금속을 정제한 후 발생하는 찌꺼기(residual)를 2차 가공해 금, 은, 동 등의 추가 금속을 생산할 때 발생된다.
4. 가격 할증
런던 거래소에서 파는 것 보다 비싸게 먹을 수 있으면 그것 이익 먹는다.
퓨머(Fumer), TSL 등등 기술 등 중
청청 슬래그
-부산물 버리는 것 까지 다시 뽑을 것 뽑아 건축 자재로까지 쓴다. 다른 제연소에 비해 영업이익 높다. 부산물 별거 아닐 것 같지만, 돈이 된다.
아연 30프로
은이 29프로 나온다.
연 즉 납도 많이 나온다.
아연이 납 일본어에서 와서 아무 상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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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터리 리사이클리닝은 사실 제련사업이다.
고려아연 진출했고 새로
추진사업 니켈 사업
니켈 적게 함유 되어 있는 데서 고순도 뽑아내는 것이 기술이다.
산화방유 니켈은 돌멩이로 버려져 있다. 뽑아 낼 수 있어야 하는 데 그걸 최초로 한 기업이 중국 1위 칭산 그룹 이걸로 세계 1위 전세계 니켈 가격 폭락 시킴.
뭘 가져와도 다 뽑아준다.
일괄 제련소 만들면 가격 경쟁력이 어마어마하다.
인도네시아에 중국이 다 몰려가서 니켈 빼고 있어서 전세계 다른 기업들 치명타 받고 있고. 고려아연이 유일하게 비빌 수 있는 월인원 사업이다.
예를 들어 구리 나오니 구리 얇게 동박으로 이차전지 소재 되고 전기 많이 써서 재생 에너지 쓰고 발전소
이런 것들이 사업 구조에 들어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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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풍 밑 계열사가 고려아연이다. 1970년 석포 제련소 아름다운데 여기 영풍 제련소 있다. 오염문제, 확장석 떨어진다. 그래서 환경 문제 어려움 겪고 있다.
1974년에 온산 제련소가 지금 최씨 가문 고려아연
석포 제련소 :
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대표이사 제련소장 구속
맹독성 가스 유출로 근로자4명 다치고 사망
97이후10명 숨짐
10여년간 환경 관련 70건 이상
불법회수 배출혐의 조업 중단
황산등의 위험 물질 많이 사용한다.
치명적 약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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