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3년 남은 보험료를 완납했다. 보험사 직원은 납입 증명서에 과거의 날짜와, 20 곱하기 12개월 240개월을 199개월로 표기해서 줌. - 완 전 빡 침 저녁에 현관문 비번을 바꿈 그 후, 울 동네에 새로 생긴 삼겹살 집을 감. 조금 특이하다 느꼈지만, 첨 이라 이것저것 시킴 계산하려는데 직원이 금액을 말함, 계산서 없이 여러항목을 시켜서 체크를 해야해서 직원 앞 화면에서 목록을 확인 또 빡침 그래서 사장한테 조금 투덜거림. 역쉬 사과는 없었음. 다시는 안 갈꺼임